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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성공 너와 내가 따로 없다”…인천·경기 지자체 전폭 지원

[경인방송=배수아 기자]

 

(앵커)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열기가 점점 달아오르고 있는 가운데, 인천과 경기도, 도 내 지자체들도 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해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응원단 모집과 차량 지원 등 다양합니다.

배수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인천시는 입장권 구입 예산 1억4천여만 원을 지원하고, 올림픽 응원단 1천 명을 모집했습니다.

올림픽 기간 권역·지역 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된 4개 종합병원은 인천국제공항에 의료진을 배치해 입국 선수 등을 대상으로 응급의료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경기도는  입장권 티켓 구매 지원은 물론, 보유한 홍보매체를 통해 대회 홍보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도와 31개 시군은 20억 원의 예산을 들여 3만여 매의 입장권을 구매하고 도 내 유소년 선수와 배려계층에게 제공했습니다.

도민들의 평창올림픽 방문을 지원하기 위해 다음달 19일까지 강릉과 속초, 삼척을 운행하는 도 시외버스 21개 노선을 평창을 경유하도록 했습니다.

도와 시군 공무원 330여 명을 현지에 파견해 경기 운영과 시설점검, 교통관리 등도 지원합니다.

광명시는 ‘평창동계올림픽 북한선수단 응원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엊그제(12일) 여자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과 스웨덴의 경기가 열리는 강릉 아이스링크장을 찾아 힘찬 응원을 펼쳐 주목을 받았습니다.

성남시는 폐막일까지 성남시청과 평창, 강릉 올림픽 경기장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 ‘평창e버스’를 운행합니다.

올림픽 경기 티켓이나 평창, 강릉 문화올림픽 공연티켓을 가진 사람이면 누구나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으로 선착순 사전 예약할 수 있습니다.

경인방송 배수아입니다.

sualuv@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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