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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로고<경인방송 DB>

설 연휴 가정폭력 신고 평소보다 1.5배로 증가

[경인방송=한준석 기자] 지난해 경기북부지역의 설 연휴 가정폭력 신고가 평소 대비 1.5배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기북부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설 연휴 기간 가정폭력 112신고는 총 318건으로, 하루 평균 79.5건이었습니다.

이는 지난 한 해 하루 평균 50건과 비교하면 53.7%가 증가한 수치입니다.

재작년 설 연휴에도 70.4건이 접수돼 하루 평균과 비교하면 약 39%가 늘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명절에 가족들이 모이면서 갈등과 다툼이 더 많아져 신고 건수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hj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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