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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비 80% 지원…사업비 122억 확보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는 자연재해로부터 취약한 농작물과 농업용 시설물에 대한 보험가입을 확대 지원하기 위해 총 사업비 122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농작물재해보험’은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적정하게 보전하는 보험으로, 최근 기상이변으로 인해 자연재해가 빈번해지자 경기도는 국고지원 50% 이외에 도, 시.군비 30%를 추가 지원하고 있습니다.

작물별 보험 가입 시기는 ▲버섯재배사와 버섯작물, 농업용시설과 시설작물 등은 2월21~11월 ▲사과.배.감 등은 2월21~3월 ▲벼.고구마.옥수수 등은 4월~6월 ▲밤.대추.감귤.고추 등은 4월 ▲인삼.매실.포도.복숭아 등은 11월입니다.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을 희망하는 농가는 가까운 지역농협이나 품목농협을 통해 상담 후 가입 신청을 하면 됩니다.

도 내에서는 지난 2001년부터 지난해까지 태풍, 강풍, 우박 등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농가 5천여곳에 모두 363억 원의 보험금이 지급됐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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