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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누비길 6구간 청계산 이수봉 정상에 설치한 스탬프 인증대 모습.(사진= 성남시 제공)

성남시, 성남누비길 62.1km 스탬프 투어 시설 운영

[경인방송=구민주 기자]

 

경기 성남시는 시 경계 주요 명산을 둘러볼 수 있는 숲길인 성남누비길에 스탬프 투어 시설을 설치하고 운영에 나섭니다.

스탬프 투어 코스는 남한산성 남문부터 인릉산 정상까지 모두 62.1km 구간 내 7개 지점으로 이어지며, 쉬지 않고 걸으면 29시간 정도 걸리는 코스입니다.

시는 이를 위해 각 지점에 스탬프 인증대와 함께 문화와 역사를 소개하는 해설판을 설치했습니다.

 

시청이나 구청, 또는 남한산성 관리사무소에서 나눠준 스탬프 북에 직접 스탬프를 찍으면 되며, 7곳 모두 찍은 스탬프 북을 성남시에 내면 ‘성남누비길 완주 인증서’를 발급해 줍니다.

 

성남누비길은 ‘더불어 누비는 아름다운 숲길’이라는 뜻으로 특색 있는 등산로를 통칭하며, 지난 2014년 시민 명칭 공모를 통해 붙여졌습니다.

kumj@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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