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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정찬민 용인시장(앞줄 오른쪽 두 번째)을 비롯한 시민들이 원삼.모현나들목을 당초 약속대로 설치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사진= 용인시민대책위>

용인시민 600명 “원삼.모현IC 설치하라”…세종시 원정 집회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 용인시민 600여명은 오늘(22일) 정부세종청사 앞에서 집회를 열고 “서울~세종고속도로의 원삼.모현나들목을 당초 약속대로 설치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집회에는 정찬민 용인시장과 조창희 도의원, 이건영.박원동 시의원도 참석했습니다.

정찬민 시장은 집회 후 기재부를 방문해 “원삼.모현나들목은 100만 대도시 발전계획과 낙후한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시설”이라며 “원안대로 설치를 확정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앞서 원삼.모현나들목은 2016년 10월 서울~세종고속도로 용인구간에 설치하는 것으로 고속도로 기본설계에 반영됐지만 기획재정부의 요구에 따라 한국개발연구원에서 적정성을 재검토 중입니다.

경기연구원이 실시한 적정성 검토에서는 비용대비편익분석이 원삼나들목은 1.92, 모현나들목은 3.07이 나와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이진상 모현나들목확정대책위원장은 “정부는 더 이상 시민들을 우롱하지 말고 모현.원삼나들목을 원안대로 조속히 추진하라”고 요구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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