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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산하기관 19곳 중 18곳서 채용비리…75건 적발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 산하 19개 공공기관 중 18곳에서 75건의 채용비리가 확인돼 무더기 징계처분이 내려졌습니다.

경기도는 지난해 12월 11~22일 감사관실 6개 반을 동원해 2013년 이후 채용업무 전반을 점검한 결과, 이 같이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도는 적발된 75건에 대해 주의 63건, 시정 6건, 개선권고 6건 등의 조치를 했으며 관련 직원에 대해서는 8명 징계, 42명 훈계 처분을 요구했습니다.

기관별로는 경기문화재단이 11건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테크노파크 10건, 경기도의료원 10건, 대진테크노파크 6건, 경기도문화의전당 5건, 경기연구원 4건 등의 순이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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