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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년 만에 새 장터로 옮긴 모란장

성남 모란장 새 장터 손님 맞이 개시

[경인방송=배수아 기자]

전국 최대 규모의 오일장인 경기도 성남 모란장이 새 장터로 이전해 손님을 맞았습니다.

지난 1990년 9월 이후 28년간 성남시 대원천 하류 복개지 위에서 5일마다 열려온 모란장은 종전 장터 바로 옆 중원구 성남동 여수공공주택지구 내 공영주차장으로 장터를 옮겼습니다.

1만여 제곱미터 넓어진 새 장터에서는 성남시에 사용료를 낸 상인 635명이 좌판을 펴고 장사를 하게 됩니다.

새 장터는 고객 화장실과 공연장, 야간 조명탑이 새로 설치됐고 장사 편의를 위한 수도와 전기시설도 갖춰졌습니다.

sualuv@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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