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단원구 인쇄공장서 불... 인명피해 없어
[ 경인방송 = 배수아 기자 ]
오늘(24일) 오전 1시 35분쯤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의 인쇄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2층짜리 연면적 3천여㎡ 건물 중 2천 200여㎡가 소실되거나 그을려 소방서 추산 1억 9천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당시 건물 안에 있던 근로자 3명은 안전하게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쇄작업 중 기계에서 불꽃이 일었다는 근로자 진술 등을 토대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배수아 sualuv@ifm.kr
오늘(24일) 오전 1시 35분쯤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의 인쇄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2층짜리 연면적 3천여㎡ 건물 중 2천 200여㎡가 소실되거나 그을려 소방서 추산 1억 9천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당시 건물 안에 있던 근로자 3명은 안전하게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쇄작업 중 기계에서 불꽃이 일었다는 근로자 진술 등을 토대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배수아 sualuv@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