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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 조감도. <사진= 경기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 해면연구소, 수원 호매실→안산 선감도로 이전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는 수원 호매실에 위치한 해양수산자원연구소 해면연구소가 안산시 선감도로 이전한다고 밝혔습니다.

도는 총사업비 238억 원을 투입해 안산시 단원구 선감동 일원 7만2천20㎡에 1.2단계로 나눠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를 조성 중이며, 이달 말 1단계 공사를 준공합니다.

1단계로 준공하는 경기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에는 연구사무동, 패류연구동, 기계동 등 총 3개 건물이 들어서며 모두 117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습니다.

이 곳에서는 친환경 양식어업육성을 위한 기술보급과 고소득 양식품종 개발을 위한 우량 패류생산 육종 연구, 갯벌 서식환경 조사 등이 진행됩니다.

준공식은 다음달 15일 개최할 예정입니다.

2단계 사업은 12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내년 말 완공 목표로 오는 9월 착공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이 곳에서는 갑각류 연구동, 해조류연구동, 안전성검사동, 관리사동 등 4개 건물이 조성됩니다.

김동수 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장은 “전국 8개 연안 시.도 중에 유일하게 경기도에만 바다 연구시설이 없었다”며 “이번 연구소 건립으로 도내 갯벌 166㎢와 양식장 230여 곳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가 이뤄질 수 있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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