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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맞춤형 일자리 빅데이터 분석모델 윤곽…28일 중간보고회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가 지난 해 5월부터 추진해 온 ‘경기도 맞춤형 일자리 빅데이터 분석모델’이 윤곽을 드러냅니다.

도는 모레(28일) 판교에서 시.군 일자리부서와 공공기관, 일자리 상담사, 빅데이터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일자리 분석모델 중간보고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도는 이번 일자리 분석과제 수행을 위해 5년치 분량의 고용노동부 워크넷 데이터에서 구인 158만4천여 건, 구직 532만1천여 건, 그리고 국민연금 데이터를 함께 분석했습니다.

이 분석과정을 통해 시.군별 구인.구직현황, 일자리 미스매치 등 정책자료, 맞춤형 구인.구직 추천모델 개발, 구인업체 안정성 평가지표 등을 도출할 수 있습니다.

특히 맞춤형 구인.구직 최적조건 추천 서비스는 직종, 경력, 학력, 임금 등의 속성을 활용한 시뮬레이션 기능을 제공하며, 일자리상담사는 구인구직의 최적조건을 추천할 수 있게 됩니다.

도와 시.군의 일자리 부서는 구인.구직과 미스매칭 현황 등을 사용해 실효성 있는 정책수립을 할 수 있습니다.

‘경기도 맞춤형 일자리 빅데이터 분석모델’ 개발은 3월 중 완료 예정미며, 분석결과는 4월 중 경기도 빅데이터 상시서비스 시스템(http://bigfi.kr)을 통해 도와 시.군에 제공하게 됩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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