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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장관을 면담하고 있는 정찬민 용인시장. <사진= 용인시>

정찬민 시장, 원삼.모현IC, 흥덕역 지원 국토부에 요청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정찬민 경기도 용인시장은 오늘(26일)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을 만나 서울~세종간고속도로 모현.원삼나들목과 인덕원~수원 복선전철의 흥덕역 등 관내 주요 도로.교통시설 설치 사업 6건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시에 따르면, 정 시장은 “용인시는 단기간에 인구가 급증했으나 도로.교통시설 건설이 이를 따르지 못해 시민불편이 극심한 상황”이라며 정부지원의 필요성을 역설했습니다.

이 가운데 정부가 최근 사업비 전액부담을 요구한 흥덕역에 대해서는 국비 지원을 요청하는 ‘청원문’도 제출했습니다.

시가 건의한 6건의 사업에는 △국지도 57호 모현~마평 구간 조기 착공 △국지도 82호 동탄~남사 구간 조기 착공 △수서~광주~에버랜드 복선전철 추진 △4개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반영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용인시의 어려운 점을 잘 이해하게 됐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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