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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비상대비태세 확립 민방위대 3천여 곳 정기검열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는 다음 달부터 두 달간에 걸쳐 민방위대 3천여 곳을 대상으로 정기검열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정기검열은 좀더 효율적이고 강력한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기 위한 것으로, 도내 전체 1만6천371개 민방위대중 20%인 3천303개가 해당됩니다.

검열대상 선정은 신규편성과 최근 2년간 경고처분 1회 이상, 재난과 안보 취약지 등을 고려했다고 도는 설명했습니다.

검열은 ‘시군 검열단’이 지역민방위대와 200인 이하 직장대를, ‘도 검열단’은 기술지원대와 200인 이상 직장대를 각각 나눠 주관합니다.

김재준 도 비상기획관은 “이번 정기검열이 타의 모범이 될 우수 민방위 운영 사례를 발굴.확산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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