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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해 광역 심야버스 5~10개 노선 확대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심야시간 대 경기도와 서울 도심을 오가는 ‘광역 심야버스’가 확대 운영될 전망입니다.

경기도는 광역 심야버스 5~10개 노선을 추가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2018년도 광역 심야버스 지원사업 노선확대 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습니다.

도는 이달 말까지 업체와 시.군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완료하고, 이를 토대로 신규운행 노선을 선정할 예정입니다.

도는 모든 절차가 마무리 되면, 오는 5월부터 심야버스 신규노선 지원을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최종 선정된 노선에는 기점기준 심야 운행에 따른 운행결손금의 40%를, 24시간 운행 노선은 80%까지 도비로 지원됩니다.

‘광역 심야버스’는 기점 기준 밤 11시 이후 운행하는 버스로, 현재까지 24개 업체에서 모두 63개 노선을 운행 중입니다.

한편, 광역 심야버스 시행초기였던 2006년 68만여 명에 달했던 이용객은 지난 해에는 334만여 명 까지 증가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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