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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컨설팅감사제도기업설명회 모습. <사진= 경기도>

경기도, ‘사전 컨설팅감사 제도’ 공공 넘어 기업으로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는 전국 최초로 도입한 ‘사전 컨설팅감사제도’를 시.군과 도 산하 230개 공공기관에 이어 기업까지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 제도는 공무원 등이 법령의 불명확한 유권해석, 법령과 현실의 괴리 등으로 능동적 업무추진을 못하는 경우 적극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사전에 그 업무의 적법성, 타당성을 검토해주는 서비스입니다.

도는 기업하기 좋은 경기도, 일자리 많은 경기도 실현을 위해 오는 4월 시.군 청사에 찾아가는 사전 컨설팅 감사 상담창구를 마련하고, 기업체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컨설팅 내용은 개발행위, 건축, 각종 인허가 등에서 발생하는 기업 애로사항입니다.

도는 시.군과 함께 현장에서 기업애로를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는 방침입니다.

앞서 도는 2014년 4월 관련 제도 도입 이후 지난해 말까지 모두 655건을 접수.처리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에서 2조 111억 원의 투자효과와 3만2천608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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