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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청년시리즈 보이스피싱 사례 접수…경기도일자리재단 “주의 당부”

[경인방송=구민주 기자]

 

일하는 청년시리즈와 관련한 보이스피싱 사례가 접수돼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최근 “청년복지포인트에 합격했다고 전화가 왔다”는 상담내용이 접수돼 오늘(27일) 일하는 청년시리즈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주의 문자를 발송하고, 홈페이지에 안내문을 올렸습니다.

재단은 안내 문자를 통해 “재단을 사칭해 최종선발 확정 안내를 통한 피싱사이트 접속을 유도하는 등의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일하는 청년시리즈 사업 최종 선발자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재단에 따르면 아직까지 보이스피싱으로 인한 피해사례는 접수되지 않았습니다.

재단은 현재 해당 서류 검증 작업 중에 있으며 청년연금과 청년마이스터 통장은 다음달 9일에, 청년복지포인트는 다음달 23일에 합격자를 발표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일하는 청년시리즈에 합격했다고 전화가 오거나, 특정 번호를 누르라고 하는 전화는 피해달라”며 보이스피싱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다면 일하는 청년시리즈 대표번호(1577-0014)로 연락하면 됩니다.

kumj@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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