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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시인

수원시·고은재단, 고은문학관 건립 ‘없었던 일로’… 최종 결정

[경인방송=배수아 기자]

경기도 수원시와 고은재단이 고은문학관 건립 계획을 철회하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고은문학관 건립을 위해 협의를 해온 수원시와 고은재단은 최근 고은 시인과 관련한 국민여론을 반영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수원시는 고은문학관 부지를 무상으로 제공하려던 계획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고은재단 측도 다시한번 “고은 시인이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현재의 거처를 떠나 다른 곳으로 이주하겠다”는 입장을 수원시에 전했습니다.

고은 시인은 지난 2013년 8월부터 수원시가 제공한 장안구 상광교동에 위치한 ‘문화향수의 집’에 거주해오고 있습니다.

sualuv@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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