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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손수건. <사진= 용인시>

용인시, 전국 최초 모든 공공시설에 ‘생명손수건’ 비치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 용인시는 화재로 인한 유독가스를 막아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돕는 ‘생명손수건’을 관내 전 공공시설에 비치하기로 했습니다.

시는  생명손수건 1천케이스를 다음달 말까지 관내 도서관과 보건소, 여성회관, 공영버스터미널, 포은아트홀, 자연휴양림, 시청, 구청, 각 읍면동 주민센터 등 공공시설 100여 곳에 비치할 계획입니다.

생명손수건은 2층 이상 건물에 층별로 1케이스 이상 비치하는데, 케이스 당 10개의 생명손수건이 들어 있습니다.

응급처치장비인 자동심장충격기도 공영버스터미널과 차량등록사업소, 농업기술센터, 읍면동 주민센터 등 아직 설치되지 공공시설 24곳에 3월 말까지 설치할 예정입니다.

시는 이들 응급처치장비를 시민들이 필요로 할 때 제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순회교육을 실시하고 매달 점검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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