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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불법 영업 피부.네일 미용업소 130곳 적발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눈썹 문신 시술을 포함해 불법으로 미용행위를 한 업소들이 경기도 단속에 대거 적발됐습니다.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2월 22~ 27일 시.군과 함께 미용업소 358곳을 대상으로 단속을 실시하고, 불법 미용행위를 한 130곳을 적발해 공중위생법 위반으로 형사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적발 유형은 ▲미신고 영업 109건 ▲눈썹.아이라인 문신 5건 ▲의약품 또는 의료기기 사용행위 4건 ▲무면허 미용행위 5건 ▲기타 영업소 외 미용행위 등 7건입니다.

일부 업소는 SNS나 블로그를 통해 찾아 온 예약 손님에게 눈썹, 아이라인 문신 등을 무자격으로 시술했으며, 어떤 업소는 의료행위인 부항까지 하다 덜미가 잡혔습니다.

김종구 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저렴한 가격 때문에 미용업소에서 눈썹 문신, 아이라인 등을 시술 받을 경우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도 특사경은 무자격 눈썹 문신 등 의료법 위반 행위를 관할 행정기관에 통보해 사법처리 할 방침입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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