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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가 운영하는 외국인전용 'EG셔틀'.<사진=경기관광공사 제공>

경기관광공사, 외국인전용 ‘EG셔틀’ 신규 코스 운행…15일부터

[경인방송=홍성민 기자]

경기관광공사는 내일(15일)부터 외국인관광객 전용 셔틀버스인 ‘EG셔틀’을 신규 코스로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EG셔틀’은 서울에 약 80% 이상 집중된 방한 외국인 개별자유여행객을 경기도로 유치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도입한 외국관광객 전용 셔틀버스입니다.

공식명칭인 ‘EG셔틀’은 ‘Explore Gyeonggi-do Enjoy G-Shuttle’의 줄임말로, ‘경기도로의 즐거운 탐험’이라는 뜻과 함께 발음 EG에서 연상되는 Easy로 ‘경기도에 오기 쉬워졌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EG셔틀은 A,B,C, 세 개 코스로 나뉘며 A코스는 경기남부 코스로 광명동굴, 수원화성, 한국민속촌, 에버랜드로 구성되고, B코스는 경기북부코스로 고양의 원마운트 및 아쿠아플라넷, 헤이리마을, 파주 산머루농원, 포천 허브아일랜드를 운행합니다.

C코스의 경우 경기동부코스로 가평 아침고요수목원, 쁘띠프랑스, 양평 두물머리 세미원과 두메향기로 구성됐습니다.

공사 관계자는 “올해는 그간의 홍보 성과와 운영 노하우, 고객 분석을 통해 신규 코스를 운행해 EG셔틀을 통해 1만명 이상의 관광객을 경기도 구석구석에 유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hsm@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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