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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통일부, 평화통일 담은 ‘통일센터 설립’ 한다…3월중 후보지 확정 후 5월 개소 목표

[경인방송=안재균 기자]

인천시는 오늘(14일) 전국최초로 지역 내에 ‘통일센터’ 설립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통일센터는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하나센터와 통일관을 연계·통합해 하나센터직원과 통일관 근무자, 인천시 공무원 등 총 20여 명 안팎으로 구성될 예정입니다.

인천시는 남북교류업무와 통일관련 업무를 향후 조직개편을 통해 1개 부서로 일원화해 통일업무의 통합과 전문화 등을 높일 계획입니다.

향후 통일센터가 설치되면 탈북민 취업교육, 심리상담, 남북교류협력사업 협의, 이산가족과 납북자 상담지원, 평화통일 관련 포럼 등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인천시는 통일부와 협의해 3월중 후보지를 확정하고, 5월 중 사무공간 등 내부공사를 마무리해 하반기 개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편, 인천시는 인천상륙작전, 연평도 포격 및 서해교전의 역사성을 가진 접경지역으로, 경기, 서울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2천745명의 북한이탈주민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ajk@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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