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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항 항만안내선 카멜리아호. <사진= 경기평택항만공사>

평택항 항만안내선 출항…일반인 단체도 가능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평택항만공사는 오늘(5일) 평택항 내항 관리부두에서 항만안내선 출항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항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새로 투입된 평택항 항만안내선 카멜리아호는 80톤급으로 최대 100명까지 탑승이 가능합니다.

해운.항만물류 단체 뿐만 아니라 일반인 단체방문객도 탑승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평택항 항만안내선은 지난 2002년 운항을 시작한 이후 항만 배후투자자 등 9만 6천여명을 대상으로 평택항 현장을 알리는 역할을 톡톡히 해왔으나 선박 노후화 등으로 2015년 중단됐다 지난해 재개했습니다.

예약은 승선 닷새 전까지 평택항 홍보관(031-682-5663)으로 전화하거나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됩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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