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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전경

수도권매립지 주민지원협의체 “매립지공사 인천시 이관 반대, 여론몰이·정치적 이용 중단하라”

[경인방송=강신일 기자] 수도권매립지 주민지원협의체가 매립지관리공사 인천시 이관 반대를 분명히 하고 관련 논란을 즉시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협의체는 성명서를 내고 “국가기반시설인 매립지는 국가가 관리를 담당하는 것이 당연하다”며 “매립지공사의 인천시 이관을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환경적 가해자인 인천시가 지역 보수언론과 자생단체 등을 이용해 서명운동 등 여론 몰이에 열을 올리고 일부 국회의원은 매립지 공사법 폐기 법률안을 제출했다”며 “매립지를 선거 쟁점으로 이용하는 정치적 행태를 보며 분노를 금할 길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협의체는 “피해 당사자인 주민들이 배제된 채 이뤄진 4자 협의체 최종합의문은 무효”라며 4자합의 철회와 재논의를 위한 서명운동에 돌입하기로 했습니다.

riverpres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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