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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교흥 인천시장 예비후보가 9일 인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업그레이드 인천' 정책 구상을 밝혔다.<사진 경인방송>

김교흥, “자립형 인천 광역경제권 구축” 경제정책 제시

[경인방송=김희원 기자]

(앵커)

6.13지방선거 인천시장 선거를 앞두고 여야 후보들의 정책 경쟁이 뜨겁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인천시장 예비후보는 오늘(9일) 인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인천이 서울 종속 상태에서 벗어나 자립형 경제권을 구축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김희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민주당 김교흥 예비후보가 ‘업그레이드 인천’을 목표로 ‘자립형 인천 광역경제권 구축’을 위한 경제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김 후보는 “인천지역 자금과 소비의 역외 유출 현상이 심각하다”며 “지역 자금과 소비가 지역내에서 돌고, 성장 동력까지 견인해내는 지역 순환형 경제체제 구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김교흥 민주당 인천시장 예비후보]

“업그레이드 인천은 인천지역 자원의 역외 유출 방지, 지역 내부 성장동력의 활성화 및 촉진을 위한 경제체제 구축을 역점에 뒀습니다”

김 후보는 인천 자금의 역외 유출 방지를 위한 조례 제정과 지역순환형 경제추진본부 설치 계획을 밝혔습니다.

또 지역화폐를 도입해 청년수당, 출산 추가 장려금, 아동수당 등을 지급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창업자와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무이자나 저리의 금융 대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천사회연대은행 설립도 약속했습니다.

김 후보는 시장 직속의 ‘중소상인 원탁회의’를 구성하고 중소기업 종사자에 대한 직접 금융지원을 확대하겠다는 계획도 제시했습니다.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응해 미래형 산업 청년창업과 일자리창출 지원 확대 방안도 밝혔습니다.

경인방송 김희원입니다.

bkh1121@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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