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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산먼지 억제시설을 갖추지 않고 수송차량에서 원료를 싣고 내리는 모습. <사진= 경기도공단환경관리사업소>

평택지역 미세먼지 배출사업장 끝장 단속…위반사업장 80곳 적발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공단환경관리사업소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지역인 평택지역 대기오염배출 사업장을 대상으로 끝장 단속을 실시하고, 관련법을 위반한 사업장 80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단속은 지난해 1월부터 올해 3월까지 평택지역내 미세먼지 배출사업장 460곳을 대상으로 이뤄졌습니다.

위반 내용은 ▲대기오염 방지시설 훼손방치 34건 ▲미신고 배출시설 운영 17건 ▲비산먼지 발생억제시설 규정 위반 7건 ▲대기오염 방지시설 비정상운영 5건 ▲대기배출허용기준 초과 3건 ▲기타 14건입니다.

도는 위반 사업장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행정 처분하고, 경기도 홈페이지(http://www.gg.go.kr)에 위반사항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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