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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사진= 경인방송 DB>

양기대 “버스 준공영제 강행시 남경필 지사 고발”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더불어민주당 양기대 경기도지사 예비후보가 도가 추진 중인 광역버스 준공영제에 대한 중단을 재차 촉구했습니다.

양기대 예비후보는 오늘(11일) 경기도의회에서 브리핑을 열고 “남경필 지사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치적쌓기’에 불과한 광역버스 준공영제를 졸속으로 추진하면서 큰 후유증이 예상된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끝까지 강행할 경우 남 지사를 직무유기, 직권남용, 업무상 배임죄 등으로 형사 고발까지 불사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양 후보는 “도가 버스회사에 재정을 지원하는 기준이 되는 표준운송원가 산정의 투명성과 합리성이 중요한데, 도는 버스조합과의 사실상 ‘밀실협상’을 해왔다는 의혹을 사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도는 14개 시.군과 함께 59개 노선, 637대의 광역버스에 대해 오는 20일부터 준공영제를 도입하기로 한 상태입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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