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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사<사진=경인방송 DB>

경기도 21개 시.군 지적재조사 사업 착수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는 올해 부천 까치울지구 등 21개 시.군 33개 지구 8천400필지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 사업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기 위한 것으로, 사업 대상 33개 지구의 총 면적은 615만4천676㎡, 토지 소유주는 모두 3천363명입니다.

이들 지구는 지적재조사 측량과 경계 조정 절차를 거쳐 경계와 면적을 새로 확정하게 됩니다.

사업지구가 가장 많은 곳은 양평군으로 지평, 옥현, 연수, 곡수 등 4개 지구 581필지에 이릅니다.

도는 지적재조사 사업이 완료되면 토지의 경계가 분명해져 이웃 간 분쟁이 없어지고, 토지 재산권 범위가 명확해져 불필요한 지적측량 비용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도는 지난해까지 114개 지구, 3만3천690필지에 대한 지적재조사 사업을 완료했으며, 지난해 사업에 착수한 42개 지구 9천251필지는 올해 안으로 완료할 예정입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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