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서 편의점 강도 30대 남성 붙잡혀
[ 경인방송 = 배수아 기자 ]
경기도 평택경찰서는 오늘(16일) 새벽 편의점에서 강도질을 한 혐의로 38살 장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장 씨는 오늘 오전 5시쯤 평택시의 한 편의점에 들어가 종업원 36살 A씨의 머리 등을 둔기로 수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금고를 여는 데 실패한 뒤 자신의 집으로 달아난 장 씨를 붙잡았습니다.
경찰은 장씨에 대한 조사를 마치는 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배수아 sualuv@ifm.kr
경기도 평택경찰서는 오늘(16일) 새벽 편의점에서 강도질을 한 혐의로 38살 장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장 씨는 오늘 오전 5시쯤 평택시의 한 편의점에 들어가 종업원 36살 A씨의 머리 등을 둔기로 수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금고를 여는 데 실패한 뒤 자신의 집으로 달아난 장 씨를 붙잡았습니다.
경찰은 장씨에 대한 조사를 마치는 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배수아 sualuv@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