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보도국 / 경기 / ‘혜경궁 김씨’ 실체 선거 전 드러날까… 경기남부청 수사 중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로고 <사진=경인방송 D.B>

‘혜경궁 김씨’ 실체 선거 전 드러날까… 경기남부청 수사 중

[경인방송=배수아 기자]

민주당 이재명 예비후보의 아내 계정이라는 의혹이 제기된 트위터 ‘혜경궁 김씨’에 대한 수사를 경찰이 담당하게 됐습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혜경궁 김씨 트위터’ (@08_hkkim) 사건을 검찰로부터 이첩 받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미 전해철 예비후보 측 법률대리인을 고발인 자격으로 불러 조사했고, 현재 미국 트위터 본사에 해당 계정에 대한 정보를 요청하는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경찰이 신속한 수사 의사를 밝히고 있지만 트위터 본사가 미국에 있는데다가 삭제된 계정에 대한 자료가 남아있을지도 불확실해 6월 지방선거 전에 수사 결과가 나올지는 미지수입니다.

한편 해당 트위터는 이 예비후보를 두둔하고 같은 당 경선 경쟁자인 전해철 의원을 비방하는 글을 올려 전해철 의원에 의해 고발됐습니다.

sualuv@ifm.kr

Check Also

‘GDF 2018’ 폐막…VR.AR산업 글로벌 협력체제 구축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는 VR.AR 산업의 신기술과 개발 노하우 정보 교류를 위한 글로벌 개발자 포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