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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청 전경.<사진= 경인방송 DB>

오산시, 외국인 지방세 체납액 제로 도전

[경인방송=김장중 기자] 경기도 오산시가 급증하는 외국인에 대한 체납액 제로를 위해 팔을 걷었습니다.

지난달 기준으로 관내 외국인 지방세 체납자는 780명으로 2억 6천만원을 체납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시는 영어와 중국어, 베트남어로 지방세 리플릿을 만들어, 이들의 체납액 납부를 독려하게 됩니다.

오산시 최문식 징수과장은 “앞으로는 국내 체류 외국인이 비자연장 신청 시, 지방세 체납액을 확인하는 제도가 확대 시행된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은 국내에 체류하는 외국인이 차량을 소유하거나 소득이 있어도 체납 액에 대해서는 아무런 제약을 받지 않고 체류비자를 연장 받아 왔습니다.

kjj@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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