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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서부경찰서. <사진=경인방송 D.B>

화성 도장공장 정화조 백골 시신… 부검 결과 두개골 골절

[경인방송=배수아 기자]

경기도 화성 도장공장 정화조에서 발견된 백골 시신은 두개골 골절 때문에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부검의 소견이 추가로 나왔습니다.

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도 화성서부경찰서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부터 “시신 머리뼈 왼쪽에 깨진 흔적은 생활반응을 동반한, 사망 당시 골절로 보인다”라는 추가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국과수 소견은 피해자가 두개골 골절로 사망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라면서 경찰은 용의자를 특정하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앞서 경찰은 지난 3일 정화조 청소 과정에서 나온 점퍼에서 뼛조각이 발견됐다는 신고를 받고 도장공장 정화조 안에서 백골화한 시신을 수습했습니다.

sualuv@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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