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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6·13지방선거]여야 공천 작업 ‘박차’, 인천지역 후보자 서서히 ‘윤곽’

[경인방송=김희원 기자]

(앵커)

6.13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의 공천 작업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은 오늘(16일) 기초단체장과 광역·기초의원 단수추천 후보자 18명을 확정했습니다.

또 자유한국당 인천시당은 기초단체장 후보자 경선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김희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민주당 인천시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 일부지역 단수추천 후보자를 확정해 발표했습니다.

계양구청장 후보로는 박형우 현 구청장의 공천이 확정됐습니다.

또 광역의원 후보로는 연수구 제4선거구 김준식 후보 등 11명이 결정됐습니다.

기초의원 후보로는 남구 라선거구 김진구 후보 등 6명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민주당 인천시당은 조만간 추가 단수추천 후보와 경선지역을 발표할 예정이며, 늦어도 다음달 4일까지는 공천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자유한국당 인천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최근 중구, 연수구, 계양구, 서구 구청장 후보 4명을 확정해 발표했습니다.

한국당은 어제(15일)부터 오늘까지 동구, 남구, 남동구, 부평구, 강화군, 옹진군 6곳에 대한 경선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들 지역은 책임당원과 일반인 대상 전화면접 방식 여론조사 50%씩을 각각 반영해 경선이 실시됩니다.

나머지 남동구 부평구는 일반인 대상 여론조사 100%를 반영해 후보를 선출합니다.

경선은 오늘 밤 10시 종료되며, 결과는 내일(17일) 오전 발표할 예정입니다

내일 6곳의 경선 결과가 발표되면 자유한국당의 10개 구·군 기초자치단체장 공천은 마무리됩니다.

경인방송 김희원입니다.

 

bkh1121@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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