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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정일우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서구청 브리핑룸에서 코스모화학 필지 분할 특혜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정일우 서구청장 예비후보 “코스모화학 필지 분할 특혜”, 서구 “적법 절차 이행, 후속 조치 문제될 것 없다”

[경인방송=강신일 기자] 바른미래당 정일우 인천 서구청장 예비후보는 오늘(16일) 기자회견을 열고 “코스모화학 토지 분할 매각은 특혜성 도시계획 변경”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코스모화학은 서구 가좌동에서 40년간 화학업을 운영하다 경영악화로 지난해 공장을 이전했으며, 이 과정에서 토지를 42필지로 분할 매각 했습니다.

정 예비후보는 “해당 부지는 경인고속도로 일반도로화 기본 구상에 포함돼 계획적 도시 개발이 필요하고 인천시 역시 두 차례 필지 분할에 반대하는 공문을 보낸 바 있다”며 “하지만 서구청은 이를 무시한 채 필지 분할을 인가해 결국 업체의 엄청난 매매 차익과 부동산 투기, 난개발 등을 초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서구는 즉각 입장문을 내고 “인천시는 단순히 의견을 제시한 것일 뿐 필지 분할은 국토부의 심의의결과 적법절차에 따라 이뤄졌다”고 반박했습니다.

이어 “해당 부지는 수도권정비위원회 운영규정에 따라 심의를 받고 적법하게 진행 중으로 부동산 투기 등의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다”며 “도로와 소공원, 문화시설 등 기반시설 확보와 법정 주차대수 대비 150% 이상 확보, 녹지율 7%이상 확보 등의 환경 조치도 추진된 상태”라고 일축했습니다.

riverpres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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