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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제암리 순국기념관 기획 전시 모습. <사진= 화성시>

화성 제암리 3.1운동 순국기념관 기획 전시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 화성시는 일제 강점기 가장 잔인한 학살로 기록된 ‘제암리.고주리 학살사건’ 희생자를 기리고 지역 독립운동을 재조명하는 기획 전시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제암리 3.1운동 순국기념관이 주관하는 전시회는 ‘멈춰진 시간, 4.15를 기억하다’를 주제로 진행됩니다.

전시는 그 동안 조사.연구된 성과들을 바탕으로 화성지역 3.1운동 전개과정, 독립운동가, 학살사건 재구성 영상, 유족들의 삶, 1982년 진행된 유해 발굴 등의 내용을 다룹니다.

특히, 문화관광해설사로부터 깊이 있는 설명과 패널, 영상, 이미지 등 다양한 전시방법으로 시민들의 이해를 도울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제암리 3.1운동 순국기념관 홈페이지(www.jeam.or.kr)를 참고하면 됩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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