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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지사에 도전하는 이재명 전 성남시장, 전해철 의원.<사진=경인방송 DB>

트위터 계정 의혹 관련 ‘반박’에 ‘재반박’, 이재명·전해철 ‘날 선 공방’

[경인방송=홍성민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의 배우자 관련 트위터 계정 의혹을 두고 이재명 후보 측과 전해철 의원 간 날 선 공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재명 예비후보 측은 오늘(16일) 그동안 논란이 됐던 ‘정의를 위하여(08_hkkim)’ 트위터 의혹과 관련해 반박 보도자료를 내놨습니다.

이 예비후보 측은 “이 예비후보의 배우자인 김혜정씨는 카카오스토리를 잠깐 운영하다 중단한 외에 SNS계정이 없고 하지도 않는다”고 재차 주장했습니다.

관련 해명과 고발에 소극적이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내부를 향한 과잉대응으로 비춰질 우려 때문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관련 전해철 의원 측은 “본질과는 거리가 먼 해명”이라며 재반박했습니다. 

전해철 경기지사 경선 후보 대변인인 김현삼 도의원은 “현재 논란의  핵심은 해당 계정의 이메일 아이디, 핸드폰 등의 정보가 김혜경씨의 개인 정보와 일치한다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재명 후보는 해당 트윗 계정의 도용 가능성을 언급했는데, 5년 이상 당사자가 모르는 상황에서 타인이 계정을 사용할 수 있는지 의문이 들 수 밖에 없다”고 날을 세웠습니다.

앞서 전해철 의원 측은 해당 계정을 선관위에 고발했고, 현재 수원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서 관련 사항을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hsm@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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