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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한 “현재 남양주시는 생명력 없는 도시”

[경인방송=보도국 기자]

  • “현재 남양주에 생명이 없어… 우리나라 최고의 도시로 만들겠다”

  • “남양주가 더불어민주당이 우세지역이라 하기엔 이견이 있다”

  • “김재중 노무현 전 대통령을 모시고 청와대에서 일했다… 국정 경험이 경쟁력”

■방송 : 경인방송 라디오 <이종근 장한아의 시사포차 > FM90.7(18년 4월 17일, 18:00~20:00)

■진행 : 이종근 데일리안 논설실장·장한아 아나운서

■인터뷰 : 조광한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예비후보

▶ 이종근 : 조광한 남양주시장 예비후보 전화연결 돼있습니다 조 후보 나와계시죠

▷ 조광한 : 안녕하세요 더불어민주당 남양주 시장 예비후보 조광한입니다

▶ 이종근 : 조 후보께서는 특별히 남양주 시장에 출마하려는 의도가 뭔가요 동기가 뭔가요

▷ 조광한 : 예 제가 2016년에 국회의원선거를 준비하면서 남양주는 참 매력적이고 발전 잠재력이 풍부한 곳이라 생각해서 남양주를 위해 일하고 싶었는데 안타깝게 기회를 얻지 못했습니다 남양주는 정약용 선생님의 고향이고 자연그대로 보존된 산지, 토지와 한강 그리고 67만의 시민들 두루 갖춘 것이 남양주입니다 그런데 도시 자체의 생명이 살아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민들과 함께 우리 남양주를 우리나라 최고의 도시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으로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 이종근 : 지금 더불어민주당에 몇 명이나 경선에 나와계시죠

▷ 조광한 : 지금 현재 예비후보는 7명입니다

▶ 이종근 : 굉장히 경쟁률이 높네요 지난 9일에 베트남 시장이 특별히 조 후보를 방문해 격려했다는데 무슨 일인가요?

▷ 조광한 : 베트남 시장과는 수자원 개발사업에 제가 여러 자본과 조언을 하며 친해졌습니다 나이도 한 살차이라 친구가 됐습니다 그런데 이분이 한국에 공식 방문하면서 제가 출마한 소식을 듣고 찾아오신거에요 응오엔 시장이 제가 시장이 되면 남양주시와 후일시가 돈독하게 가자 하셨고 저 역시 서로 상호발전적 관계가 되면 아주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 응오엔 시장과 베트남 이주 여성들을 위한 시간도 가졌고요

□ 장한아 : 이석우 시장이 3선의 임기를 마쳤습니다 후보님께서 보시기에 이 시장의 12년간의 시정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 조광한 : 우리 이석우 시장께서 첫 임기를 시작할 때 남양주시에 47만명이었습니다 지금은 67만명이 됐어요 광역시를 빼면 우리나라 10대 대도시입니다 그런데 남양주시는 대도시 다운 면모를 찾기는 조금 부족한 부분이 많아요 경제 규모가 부족하고 생활편의시설도 병원도 부족합니다 대형병원도 없어서 아쉽고요 서울과 인접한 다른 도시들에 비해 남양주만큼 도시의 가치가 뒤떨어진 곳이 없습니다 많이 안타깝습니다

▶ 이종근 : 남양주 지역이 원래 이석우 시장이 3선한만큼 더불어민주당이 우세지역이죠 지금 조후보가 안타까운 그 심정을 공약으로 어떻게 담아내셨어요

▷ 조광한 : 남양주는 지난 총선에서 3곳중 2곳에 민주당이 이겼습니다. 문재인 후보가 대선에서 42퍼센트 득표율을 했고요 더불어민주당이 남양주에 우세지역이라 하기엔 이견이 있고요 근데 지난 역대 시장 선거에서 당의 단합이 조금 미흡했어요 그래서 패했습니다 저는 우리 당이 통합되면 충분히 한다고 확신합니다 당의 통합을 이끌어내는 추진력을 저는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김재중 노무현 대통령을 모시고 청와대에서 일했습니다 국정경험이 풍부합니다 지역 발전을 이끌 수 있는 충분한 경쟁력을 제가 가지고 있다 생각합니다

□ 장한아 : 지난 11일에 산모도우미 기관장들도 만나셨네요 출산율과 관련된 정책도 준비중이신가봐요 소개해주시죠

▷ 조광한 : 출산률 높이는건 국가적 과제죠 높이려면 다양한 정책들이 필요한데 그게 청년층 일자리, 신혼부부 주거지원, 보육환경 개선 등 이런 여러 가지 종합적이고 다양한 지원 체계가 한 번에 마련되어야죠 중앙정부가 해야하는 일들도 있지만 좀 더 세세한 부분은 보육환경 개선이라던지 산모와 신생아에 대한 보살핌 등 시차원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생각하고 그 날 좋은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 이종근 : 끝으로 남양주 시민들게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 조광한 : 예 저는 어쨌든 남양주에 계신 분들이 서울로 출퇴근을 많이 하셔서 생활이 굉장히 어렵죠 그래서 저는 교통을 해결하기 위해 아주 혁신적 아이템을 준비했습니다 지금 진행을 백퍼센트 활용을 못하는 정춘선을 망호역과 연결하면서 지하철 7호선과 연결하면 춘천에서부터 인천을 연결할 수 있어요 이런 획기적 교통 대책과 철도 교통을 완제하게 되면 경기도에 가장 주목받는 도시가 될 것이고 남양주와 서울 시민들의 가치, 좋은 환경과 역사를 가지고 누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장한아 : 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조광한 : 고맙습니다

□ 장한아 : 지금까지 조광한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예비후보였습니다

 

907new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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