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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사. <사진= 경인방송 DB>

경기도특사경 미세먼지 불법 사업장 164곳 적발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불법 미세먼지 배출 사업장이 경기도 단속에 대거 적발됐습니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달 19일~30일 대형 공사장과 전문도장업체, 자동차정비업체 등 먼지를 다량 배출하는 672개 사업장을 집중 단속한 결과, 164개 사업장에서 위반행위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위반내용은 ▲비산먼지 발생 억제조치 미이행 71곳 ▲비산먼지 발생사업 또는 대기배출시설 신고 미이행 49곳 ▲대기방지시설 부적정 운영 12곳 ▲폐기물 불법소각 14곳 ▲기타 18곳 등입니다.

이번 단속에서는 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을 불법 배출하는 업체를 집중 점검했으며, 육안으로 확인이 어려운 고지대나 대규모 나대지, 노천 불법 소각행위에는 드론을 활용했습니다.

도 특사경은 이들 위반업체 가운데 148곳을 형사입건하고 나머지 16곳은 관할 자치단체에 행정처분을 의뢰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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