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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인천복합단지 위치도 <연합뉴스 제공>

북인천복합단지 민간 매각 후폭풍.. 청라총연 “매각과정 불투명..민간 계약 해제해야” 정치권 공동 성명 제출

[경인방송=강신일 기자] 청라국제도시 총연합회가 인천항만공사의 북인천복합단지 민간 매각에 대해 계약 해제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청라총연은 보도자료를 통해 “매각 과정이 불투명한 이번 민간 계약은 원천적으로 무효화하고 경제청이 원안대로 개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단체는 민간 매각에 따라 중고차단지 등 환경오염시설이 들어올 우려가 있고 컨소시엄 구성 업체가 건설업 위주의 중소기업으로 이뤄져 해당 부지 매입금액 뿐만 아니라 약4천500억원에 이르는 막대한 개발 투자금을 조달할 수 있을 지 불투명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단체는 앞서 지역 국회의원과 민주당 인천시장 예비후보, 서구청장, 시의원, 청라국제도시 내 아파트 단체 등이 서명한 공동성명문을 인천항만공사에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riverpres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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