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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 토론회. 왼쪽부터 전해철, 양기대, 이재명 예비후보. <사진=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전해철.양기대.이재명 “내가 경기도지사 적임자”

[경인방송=구민주 기자]

 

(앵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들이 첫 TV 토론회를 가졌습니다.

각 후보들은 저마다 ‘적임자 론’을 내세우며 치열한 신경전을 벌였습니다.

구민주 기자의 보돕니다.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후보인 전해철, 양기대, 이재명 예비후보가 처음으로 TV토론에서 맞붙었습니다.

전해철 후보는 풍부한 국정운영 경험을, 양기대 후보는 흠결없는 도덕성을, 이재명 후보는 각종 여론조사에서의 높은 지지율을 앞세워 저마다 도지사 적임자임을 강조했습니다.

대표 공약에서는 적극적인 차별화를 꾀하는데 주력했습니다.

이 후보는 무상복지와 시민순찰대 경기전역 확대, 공공의료 확충 등 복지 확대를 내세웠습니다.

양 후보는 청년도전기금 조성, 미세먼지 안전지대, 무상급식.무상교복 시행 확대와 경기북부를 평화특별자치도로 만들겠다고 주장했습니다.

전 후보는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로 교통을 지적하며, 경기도의 동서남북을 지나는 링 철도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상대 후보들을 겨냥한 날선 질의응답도 이어졌습니다.

양 후보와 전 후보는 이 후보에게 도덕성과 청렴도, 최근 논란이 된 SNS 계정 등을 집중 추궁했습니다.

전 후보는 1당을 유지해야 하는 상황에서 출마가 적절했는지 부분을, 양 후보는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는 정책을 도지사 공약에 왜 넣었는지 여부 등을 놓고 공방을 이어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은 18일부터 사흘동안 본투표를 진행합니다.

경인방송 구민주입니다.

kumj@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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