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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비 컬링 해설위원, ‘현역복귀’ 고민 중

[경인방송=배수아 기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컬링돌로 불리며 큰 인기를 얻었던 이슬비 SBS 컬링 해설위원이 경인방송 ifm ‘임희정의 고백라디오'(매일 오후 2시~4시 90.7MHz, 연출 김종영)에 출연해 현역복귀를 고려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슬비 해설위원은 “이번에 컬링경기 해설을 하면서 무대에 다시 서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혼성 컬링이 매력적이다. 남자 파트너를 구한다”고 깜짝 발언을 하기도 했습니다.

함께 출연한 신미성 MBC 컬링 해설위원은 “이슬비 해설위원의 나이가 너무 아깝다”면서 “꼭 현역복귀를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신 해설위원은 현재 ‘음식점 사업가’로의 변신을 준비 중이라고 밝혀, 청취자들은 물론 함께 출연한 이슬비 해설위원도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이슬비 해설위원은 현역 시절에 전지훈련 중 신미성 해설위원이 잠을 자지 못해 우는 아이를 위해 자장가를 부르는 동영상을 직접 촬영해줬다는 일화를 소개하기도 해 청취자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습니다.

두 해설위원은 “컬링의 인기를 이렇게 높여준 후배들이 자랑스럽고 대견하다”면서 “앞으로도 컬링의 인기가 계속 유지될 수 있도록 대학팀과 실업팀이 더 늘어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습니다.

sualuv@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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