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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사<사진=경인방송 DB>

입주자 사전방문제도 전 공정으로 확대…경기도, 제도개선안 정부 건의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가 현재 도장과 도배 등 6개 공정에 대해서만 실시하도록 돼있는 입주자 사전방문제도를 전 공정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개정안을 국토교통부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도 관계자는 “전국 최초로 도가 시행해 온 아파트 품질검수가 전국으로 확대 시행되면서 다음 단계로의 도약을 고민한 결과 제도화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개정안은 입주자 사전방문 시기를 모든 시공이 완료된 상태로 변경하고, 검수 항목 역시 6개 공정에서 전 공정으로 확대해 입주민이 원하는 충분한 사전점검이 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아파트 입주자를 위한 리빙가이드 책자교부와 경로당 출입문 자동 개폐장치 설치 등을 의무화하는 방안도 담고 있습니다.

도는 이번 제도 개선안이 법제화 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기로 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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