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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사<사진=경인방송 DB>

경기도, 매입임대주택 1천55가구 화재방지시설 설치 지원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는 매입임대주택 1천55가구 전체를 대상으로 화재방지시설 설치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도는 한국소방화재학회에 시설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을 의뢰해 완료했으며, 이 달부터 시설 개선을 시작해 8월까지 완료할 예정입니다.

이 사업에는 모두 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합니다.

시설 개선방안에 따르면, 화재에 취약한 필로티 상층부의 드라이비트를 불연재로 교체하고, 천장재에 의한 화재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합판 천장재는 방화석고보드로 바꿉니다.

유독가스 등의 유입방지를 위해 출입구는 자동방화유리문으로 교체합니다.

도는 향후 신규 주택 매입 시 방화구획과 소방시설 설치 완료 여부를 확인한 후 주택을 매입하고, 드라이비트가 설치된 주택은 매입대상에서 제외할 방침입니다.

매입임대주택은 기존주택을 매입해 저소득층에게 시세의 30% 수준의 낮은 가격으로 저소득층에게 임대하는 대표적인 서민 주거복지 사업으로, 올 해 350 가구를 추가로 공급합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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