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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시민체육공원 주경기장 전경. <사진= 용인시>

용인 시민체육공원서 어린이날 대축제…국제어린이도서관 전 시설 개관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 용인시는 오는 5일 제96회 어린이날을 맞아 삼가동 시민체육공원에서 ‘어린이날 대축제’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용인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하는 축제는 정찬민 시장을 비롯해 지역 주요인사와 어린이, 시민 등 1만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축제는 기념식에 이어 가족운동회, 공연, 체험 등 순으로 이어집니다.

시민체육공원 부대시설의 용인국제어린이도서관은 지난 3월 지상 1층 도서관과 갖가지 놀이터를 먼저 선보인데 이어 축제 당일에는 지하 1층 키즈아틀리에 등 새로운 시설까지 모두 갖추고 전 시설을 공개합니다.

8개 키즈아틀리에에서는 용인지역 예술가와 청년작가들이 각각 2~5명씩 입주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예술작업과 체험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시는 시민들이 편안하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17개 푸드트럭을 배치하고 식사공간도 별도로 마련할 계획입니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하고 신나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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