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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인천지역 국회의원들과 한국GM 1차협력업체 대표단이 2일 인천 송도 한 식당에서 간담회를 가졌다.<사진 경인방송>

민주당 인천 국회의원들, GM협력업체 대표단과 간담회 “큰 선물 준비돼 있다”

[경인방송=김희원 기자]

(앵커)
 한국GM의 구조조정안에 대한 노사 임단협 타결에 이어, GM 본사와 정부의 신규자금 지원방식 등 협상이 타결되면서, 법정관리 문턱까지 갔던 ‘GM 사태’가 마무리 단계로 접어든 분위기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한국GM의 경영 정상화에 대한 비판적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인천지역 국회의원들이 오늘(2일) GM 협상타결 성과를 알리며 우려 불식시키기에 나섰습니다.

자세한 내용 김희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민주당 인천지역 국회의원들과 한국GM 1차협력업체 대표단이 오늘 만나 GM본사와의 협상 타결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인천 자동차산업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인천 송도 한 식당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인천시장 후보 박남춘 의원과 홍영표 한국지엠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 등 인천지역 국회의원 5명과 지엠 1차 협력업체 대표단 4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박남춘 의원은 “법정관리에 들어갈 가능성이 있어 걱정했는데 천만다행”이라고 협상 타결에 안도감을 나타냈습니다.

홍영표 위원장은 “지엠과 완벽한 협상을 했다”고 평가하며 향후 추가 성과 발표를 예고했습니다.

[홍영표 민주당 국회의원] “지엠이 앞으로 적어도 십년 동안은 확실하게 한국에서 뿌리 내리고 한국 지엠의 발전, 한국 자동차 산업의 발전을 위해서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확인했고 그것을 문서화했습니다”

홍영표 위원장은 “아직 전체가 알려지지 않은 상태에서 일각에서 비판이 나오고 있는데, 정부의 최종 발표가 남아있다”면서 “큰 선물이 준비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홍 위원장은 “지엠의 먹튀 방지를 위해 합의한 협상안 중 발표하지 않은 ‘큰 선물’이 남겨져 있다”면서 “협력업체들이 더 이상 걱정 없이 사업에 전념하도록 더 노력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경인방송 김희원입니다.

bkh1121@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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