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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사회복지 단체와 민간기업 등 150여개 기관이 참여한 '2018 사회공헌 혁신포럼 INCHEON'

인천 사회복지단체, 사회공헌 네트워크 활성화 한 목소리..’2018 사회공헌 혁신포럼 INCHEON’ 성황리 열려

[경인방송=안재균 기자]

(앵커)

기업들의 사회공헌 연간 비용은 2조9천억 원(2015년 기준)에 이를 만큼 기업의 지속경영을 위한 사회적 책임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사회 공헌 활동이 일회성 기부 차원에 그치면서 그 효과는 미미하다는 지적이 있는데요

이를 위해 인천지역 복지단체와 기업들이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한 첫 모임이 가졌습니다.

안재균 기자입니다.

(기자)

전국경제인연합회의 기업 사회공헌 활동 실태 조사에 따르면 주요 기업 255개사가 한 해 동안 지출한 사회공헌 규모는 2조9천억 원(2015년 기준)입니다.

전년 대비 6.8%(2조7천억 원) 증가한 규모로 2013년 이후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사회 공헌 활동이 일회성 기부 차원에 그치면서 실제적인 파급효과는 미미하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기업의 공헌 활동이 장기적인 철학이나 비전 없이 형식적인 참여형태가 문제입니다.

이 때문에 기업의 사회 공헌 활동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교육할 수 있는 제도가 필요한 상황.

이를 위해 인천의 사회복지 단체와 민간기업 등 150여개 기관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인천 사회공헌 혁신 포럼이 그 현장입니다.

[인천 사회공헌 혁신 포럼 관계자]

“사회복지현장하고 사회공헌 기업들이 만날 수 있게 장을 열어주고, 지역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부분들을 기업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정보도 안내하기 위한 자리이다”

포럼을 시작으로 인천시사회복지협의회는 지역에 맞는 사회공헌정보센터를 설립한다는 계획입니다.

하지만 사회공헌정보센터 설립을 위해선 해결해야 할 선결 과제가 남아있습니다.

법정 모금·배분 기관인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인천시 대표적 복지제도인 ‘행복나눔인천’과의 업무 중복 논란을 우선 해결해야 합니다.

경인방송 안재균입니다.

ajk@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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