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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청사. <사진= 경인방송 DB>

용인시 법인지방소득세 작년比 51%↑…’기업도시’ 각인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 용인시는 지난 달 말 현재  2017년 귀속분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법인이 1만4천135개 사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1만2만114사에 비해 16.7% 증가한 수치입니다.

이들 기업이 신고한 전체 법인지방소득세는 2천34억 원으로 지난해 1천347억 원에 비해 51% 급증했습니다.

시는 삼성전자의 신고액이 지난 해 407억 원에서 올 해는 1천59억 원으로 증가하면서 전체 세수 증대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올 해 신규로 법인지방소득세를 내는 기업은 2천890개 사로 집계됐고, 이들의 신고액은 68억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신규 납부 법인 가운데 1억 원 이상의 법인지방소득세를 내는 곳은 크레송유통과 아이마켓코리아, 호리바에스텍코리아 등 14개 사에 달했습니다.

시는 앞으로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과 대기업.중견기업의 유치로 법인지방소득세 수입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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