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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청사. <사진= 경인방송 DB>

용인시, 시청사 2곳에 자동 제세동기 추가 설치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 용인시는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시청사 4층과 15층 등 2곳에 자동 제세동기를 추가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조치는 시청사가 16층이나 되는데도 그동안 1층 민원실 앞 1곳에만 제세동기가 설치돼 있어 고층에서 심정지 환자가 발생할 경우 빠른 대처가 쉽지 않다는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심장충격기로 불리는 자동 제세동기는 심정지 환자가 발생할 경우 4분 이내에 응급처치를 하면 생존율을 80%까지 높일 수 있습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도시에 걸맞게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시스템을 갖춰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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