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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안병용 의정부시장, 김성기 가평군수, 이성호 양주시장, 백경현 구리시장, 김종천 포천시장. <사진=연합뉴스 제공>

경기북부 지자체장 ‘어버이날 이후’ 예비후보 등록

[경인방송=배수아 기자]

6·1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경기북부 시장·군수들이 어버이날 이후 단체장 직을 내려놓고 예비후보로 등록합니다.

지방자치단체장은 지방자치법에 따라 예비후보자 또는 후보자로 등록한 날부터 직무가 정지됩니다.

이들 단체장은 일찌감치 각 정당의 공천을 받았지만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등 얼굴을 알릴 수 있는 행사에서 현직 프리미엄을 활용하기 위해 예비후보 등록을 최대한 늦춘다는 전략입니다.

경기북부에서는 의정부·양주·구리·포천시장과 가평군수 등 5명이 각 당 공천을 확정 짓고 각각 재선과 3선에 도전합니다.

sualuv@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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