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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속살해 <사진=연합뉴스 제공>

존속 범행 최근 5년새 ‘2배’ 늘어

[경인방송=배수아 기자]

부모나 배우자의 부모를 대상으로 한 존속 범행이 최근 5년 사이 2배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홍철호(경기 김포을)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발생한 존속 살해를 제외한 존속범죄는 총 9천여 건에 달했습니다.

2012년 956건이던 존속범죄는 매년 늘어 2016년 2천 180건으로 대폭 증가했다가 지난해에도 1천 962건이 발생해 5년 사이 2배가량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발생한 존속범죄를 유형별로 보면 존속폭행이 1천322건으로 전체의 67.4%를 차지해 가장 많았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에서 418건의 존속범죄가 발생했고 경기남부, 인천, 경기북부, 강원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sualuv@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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