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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농업기술원 전경. <사진= 경인방송 DB>

경기도 육성 강낭콩 4품종 통상실시권 협약…확대 보급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자체 육성한 강낭콩 4품종의 종자생산 보급을 위해 오늘(8일) 민간업체와 통상실시권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통상 실시하는 강낭콩은 흑강, 자강, 신선두, 율두 등 4품종으로, 지난 계약대비 270% 확대해 3년간 보급하게 됩니다.

강낭콩 ‘흑강’은 항산화물질인 안토시아닌 함량이 높으며, ‘자강’은 수량성이 높고 밥밑용과 과자가공용으로 적합한 품종입니다.

또 ‘신선두’는 소비자 선호도가 높고, ‘율두’는 100알의 무게가 128g으로 커 풍성한 느낌이 특징이라고 도 농기원은 설명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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