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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수원시 제공>

수원시, 악취배출사업장… ‘악취영향지도’ 만든다

[경인방송=배수아 기자]

경기도 수원시가 도심 악취저감 대책의 기반자료가 될 ‘악취영향지도’ 만들기에 나섰습니다.

수원시는 심각한 환경공해의 하나로 떠오르고 있는 악취문제에 체계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악취관리종합계획’을 수립한다는 방침입니다.

이를 위해 이번 달 초 시 전반의 악취실태 파악을 위한 용역에 착수하고, ‘악취영향지도’를 만들어 악취 저감대책 마련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악취영향지도는 시 내 주요 악취발생 지역의 악취 근원지와 주변 악취 농도, 영향권 등을 표시하는 지도를 말합니다.

주요 용역수행 지점은 SKC 수원공장(장안구 정자동), 수원산업단지(권선구 고색동), 신동 공업지역(영통구 신동) 등 악취 배출 사업장 밀집지역입니다.

sualuv@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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